생김새가 비슷하여 자꾸 헷갈리는 개념들 디셔너리, JSON..
제대로 숙지하기 위해 정리해보았다.
✅ 1. 딕셔너리 (dictionary, dict)
run = {
"distance": 5000,
"time": 1800
}
- 파이썬 쓰는 자료구조
- 키와 값으로 쌍으로 이루어진 자료 구조
- 키(key) : distance, time
- 값(value): 5000, 1800
- 키는 중복될 수 없다.
✅ 2. JSON
{
"distance": 5000,
"time": 1800
}
- 텍스트 기반 데이터 포맷
- 즉 시스템끼리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텍스트 포맷으로 api응답용으로 활용한다.
- 파이썬에서는 보통 json.loads() 로 읽어서 dict으로 바꿔 사용한다.
✅ 3. XML(Extensible Markup Language)
<run>
<distance>5000</distance>
<time>1800</time>
</run>
- 태그로 구조를 표현하는 데이터 포맷
- 파이썬에선 파싱해서 구조로 바꿔 사용
- 파싱? json, xml 같은 파일을 파이썬에서 다룰 수 있는 구조로 변환하는 단계
- json을 dict으로, xml을 element나 tree로
- 따라서 파싱 후 일부 데이터(필드)를 추출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음.
✅ 마지막 정리 : 비교표
| 구분 | 딕셔너리(dict) | JSON | XML |
| 정체 | 파이썬 자료구조 | 데이터 포맷 | 데이터 포맷 |
| 사용 위치 | 파이썬 코드 내부 | 파일 / API / 통신 | 파일 / 시스템 연동 |
| 형태 | { key: value } | { "key": value } | <tag>value</tag> |
| 사람이 보기 | 쉬움 | 쉬움 | 상대적으로 복잡 |
| 파이썬에서 사용 | 그대로 사용 | 파싱해서 dict로 변환 | 파싱해서 구조로 변환 |
| 핵심 용도 | 계산·처리용 | 데이터 전달·저장 | 구조화된 데이터 전달 |
정리하자면
파이썬 내부 자료구조는 딕셔너리
파이썬 외부 데이터 포맷은 JSON, XML
이 두가지 파일 포맷을 파이썬 내부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딕셔너리 등으로 파싱해서 사용하면 됨.
파싱이란 XML, JSON같은 문자열 파일을 파이썬에서 다룰 수 있는 자료 구조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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