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무려 3개 기업의 1차 면접을 치뤘다. 주요 직무는 서비스 운영, PM이었다. 면접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이후 취업 방향을 점검 및 보완하고자 한다. 1. 퇴직, 부트캠프 꼭 묻더라!3곳 모두 빠짐없이 퇴직 사유 및 부트캠프 경험에 대해 물었다. 이력이 있으니 묻는 건 당연지사, 또한 퇴사 사유의 주요 원인으로서 데이터 분석에 대한 업무 능력 함양을 어필했으니 두가지를 결부해 묻는 건 너무나 자연스럽다. 이때 나는 이렇게 답변했다."실무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액션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가장 몰입도가 높았어요. 예를 들어 교육 만족도 데이터를 분석해 불만족 원인을 카테고라이징하고, R&R 개편이라는 액션으로 연결해 유사 이슈 재발을 막은 경험이 있는데 그때 문제 해결의 효능감이 가장 컸어..